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번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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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4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으로 '마룬파이브(Maroon 5)'가 선정됐다.
현대카드는 5월25일(수)과 26일(목)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과 부산 KBS홀에서 각각 한 차례씩 '현대카드 슈퍼콘서트14 -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마룬파이브는 감성적이고 트렌디한 록 음악으로 전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5인조 밴드로, 지난 2008년 첫 내한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티켓은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hyundaicard.com)와 엠넷닷컴(www.mnet.com), 예스24(ticket.yes24.com),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등을 통해 판매된다.
슈퍼콘서트(Super Concert)는 2007년부터 시작된 현대카드의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다. 그동안 현대카드는 스티비원더와 스팅, 어셔, 비욘세를 비롯한 팝스타와 플라시도 도밍고, 빈 필하모닉&조수미와 같은 클래식 음악가 등 아티스트를 엄선해 공연해왔다.
슈퍼콘서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 현대카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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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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