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시장본부는 헤스본이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29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29조에 따라 관리종목지정사유가 발생, 23일 장종료시까지 헤스본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한편 헤스본은 지난해 영업손실 32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적자폭이 94% 늘었다. 매출액은 344억원, 당기순손실은 159억원을 기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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