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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태영건설은 2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을 기원하는 후원금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에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평창이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 선정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기탁했다"며 "올림픽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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