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호기자
입력2011.03.21 17:45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코오롱건설은 21일 출자회사인 에콘힐이 산업은행과 대우증권으로부터 173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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