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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을 방문중인 워런 버핏(오른쪽부터), 이탄 워터이머 IMC그룹 회장이 21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가창면 대구텍 공장 현장에 도착해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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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3.21 12:12
수정2011.03.21 13:00
[대구=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을 방문중인 워런 버핏(오른쪽부터), 이탄 워터이머 IMC그룹 회장이 21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가창면 대구텍 공장 현장에 도착해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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