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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지은 '미친거니' 뮤비, 섬뜩한 결말 뒤늦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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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지은 '미친거니' 뮤비, 섬뜩한 결말 뒤늦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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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시크릿 송지은의 솔로곡 '미친거니'가 음악에서 뮤직비디오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미친거니'는 스토킹이라는 색다른 주제를 가사로 표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가사 내용이 그대로 뮤직비디오로 이어지며 더욱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사 속에는 한 여자를 향해 집착을 보이는 남자의 병적인 스토킹이 내용으로 담겨 있으며, 스토킹을 견디다 못한 여자의 극단적인 선택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결말이 섬뜩하다", "가사 내용이 무섭다", "민효린의 연기가 인상적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은은 '미친거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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