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주요국 회의를 마친 뒤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국제사회의 최후통첩을 무시했다"며 군사작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주요국 회의를 마친 뒤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국제사회의 최후통첩을 무시했다"며 군사작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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