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유나이티드제약이 식약청에서 요오드화칼륨 생산 가능여부를 문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로 치솟았다.
18일 오전 9시1분 유나이티드제약은 전일대비 14.90% 급등한 802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식약청은 유나이티드제약 (6,980원 690 11.0%)에 요오드화칼륨 생산 가능여부를 문의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 2006년까지 포타슘아이오다이드라는 요오드화칼륨을 생산을 생산한 경험이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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