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02.90~103.20, 외인매수로 금리상승 속도 제한
유진선물 : 미발표
우리선물 : 102.80~103.15, 주요 지지선 회복강도 주목
현대선물 : 102.80~103.30, 이틀 연속 전강후약이 시사하는점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