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GS건설이 회사채3년물 20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
17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 회사가 4.70% 고정금리로 회사채를 선착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채권의 실제발행일은 다음달 4일이 될 예정이다.
GS건설 신용등급은 AA-로 등급민평금리는 4.40%, 개별민평금리는 4.8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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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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