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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동양매직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본사 글로벌비즈팀의 김춘기 부장(사진)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동지역 가전시장에 동양매직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고 이란시장에서는 1등 기업으로 자리잡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동양매직은 중동, 유럽, 미주, 아프리카 등 48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올해 수출 목표는 5000만불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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