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완공..6만6000㎡로 동종업계 최대 규모
$pos="C";$title="";$txt="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왼쪽)과 염홍철 대전시장이 16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확대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50,397,0";$no="20110316174602867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타이어가 대전 대덕특구에 국내 최대의 타이어 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과 염홍철 대전시장은 16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중앙연구소 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대덕특구 1단계 죽동지구에 연구소를 신축해 이전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죽동지구 내 6만6000㎡ 부지에 오는 2013년까지 최첨단 연구개발 설비와 우수연구인력을 갖춘 국내 동종업계 중 최대 규모의 중앙연구소를 확보, 운영하게 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중앙연구소 이전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 글로벌 톱5 타이어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당길 방침이다. 또 지역우수인력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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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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