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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15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한-아프리카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한 주한 아프리카 상무관 초청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알제리, 앙골라 등 아프리카 12개국 경제참사관 12명이 참석해 무역협회와 대아프리카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서는 무역 투자 자원분야의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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