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모회사 예당이 실적부진에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테라리소스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15일 오후 1시52분 테라리소스는 전일보다 14.97% 급락한 795원에 거래중이다.
5거래일연속 하락세로 교보와 키움증권으로 매도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모회사 예당 역시 장 초반 14.91% 급락해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예당은 전날 지난해 영업손실이 23억8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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