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거래소는 14일 아이스테이션에 대해 지난 2009년과 2010년 각각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 손실이 발생, 관리종목에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승미기자
입력2011.03.14 18:07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거래소는 14일 아이스테이션에 대해 지난 2009년과 2010년 각각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 손실이 발생, 관리종목에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