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미니어처 팩";$txt="";$size="300,274,0";$no="20110314091814877127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프랭크 라뻬르)는 호세 쿠엘보, 깔루아, 말리부, 하바나클럽 이스페셜과 하바나 클럽 블랜코 등 다양한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인기 제품 5종으로 구성한 '미니어처 팩'(사진)을 14일 출시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킬라 브랜드, 호세 쿠엘보를 비롯해 칵테일 베이스로 더 인기 있는 리큐르인 깔루아, 말리부 등 젊은 세대의 감각에 잘 어울려 더욱 인기 있는 주류들만 묶어 눈길을 끈다.
각 제품마다 50ml 용량으로 구성해 180세트 한정 판매되며, 이마트(E-Mart)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9000원.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거나, 파티 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특별히 기획한 만큼, 뒷면에는 간단한 칵테일 레서피가 있어 초보자도 쉽게 유명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달콤한 맛이 일품인 말리부 크랜베리,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에 그만인 깔루아 에스프레소 마티니, 칵테일의 정석 호세 쿠엘보 트레디셔널 마가리타, 신나는 파티에 어울리는 하바나 클럽 모히토 등 유명 칵테일 베이스 제품으로 휴대하기도 편해 칵테일 마니아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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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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