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거래소, 지난해 거래대금 비중 개인↓···HTS↓

시계아이콘00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거래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향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이용한 거래 빈도도 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에 따르면 지난해와 2009년도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의 주문매체별 거래현황을 살펴본 결과 HTS 거래대금은 줄어든 반면 영업단말(영업점방문·전화주문 등)과 무선단말(PDA등)을 이용한 거래는 늘었다.

시장별 투자자별 거래대금을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 비중은 2009년 58.37%에서 지난해 54.59%로 줄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93.55%에서 92.32%로 소폭 감소했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대금 비중이 22.05%에서 21.76%로 소폭 줄어든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3.32%에서 3.83%로 조금 늘어났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대금이 각각 3%와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지난해 거래대금 비중 개인↓···HTS↓
AD


개인투자자들의 거래대금 비중이 줄자 개인투자자들이 빈번히 이용하는 HTS를 통한 거래도 줄었다.


거래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해 영업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47.65%로 전년대비 3.7%포인트 증가했다. 무선단말의 거래대금 비중도 1.98%로 전년대비 0.6%포인트 늘어났다. 반면에 HTS 거래 비중은 지난해 42.79%로 전년인 2009년도의 47.71% 대비 4.92%포인트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각 주문매체별로 비슷한 현상을 나타냈다. 지난해 영업단말과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각각 14.77%와 3.8%로 전년대비 1.05%포인트, 1.25%포인트 증가했다.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81.43%에서 79.3%로 2.13%포인트 감소했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 투자자별로 사용한 주문매체를 비교한 결과 기관 거래대금의 88.6%, 외국인 거래대금의 76.6%가 영업단말에 집중돼 있었다. 개인이 거래한 거래대금의 76.4%는 HTS를 통해 거래됐다.


거래소, 지난해 거래대금 비중 개인↓···HTS↓


거래소, 지난해 거래대금 비중 개인↓···HTS↓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