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日 본토 동해안 인근 6.4 강진(상보)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2일 오후 10시15분께 일본 본토 동해안 인근에서 진도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NHK도 같은 시간 일본 후쿠시마현 부근 해저에서 6.0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하마도리에서 진도 5, 나카도리에서 진도 4가 관측됐다. NHK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40㎞로 추정된다.


또 이날 오후 10시24분경에는 이와테·미야기현에서 지진이 관측됐고 10시27분쯤에도 이 지역에서 다시 지진이 일어났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