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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건설株, 사우디 '분노의 날'에 '화들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건설주들이 급락세다. 분노의 날을 앞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정이 불안하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급랭시켰다.


11일 오후 1시37분 현재 대림산업GS건설이 나란히 5%대 급락 중이며 현대건설현대산업은 3%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금호산업도 2% 이상 하락 중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동부 지역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발포해 3명이 다쳤다. 이날 시위는 사우디 동부 유전지대인 알-카티프 지역에서 시아파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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