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사진";$txt="";$size="510,336,0";$no="20110311111549630289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넥솔브(대표 임정빈)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인 핏플랍과 플라이플롯 등으로 구성된 '세이브힐스!(save heels!)' 매장(사진)이 서울역 갤러리아 콩코스에 최근 입점했다.
이번 '세이브힐스!' 매장은 디자인은 물론 건강과 패션을 합친 신개념 슈즈멀티샵이 특징. 해외 유명브랜드인 핏플랍(fitflop), 플라이플롯(flyflot) 등이 주축이 돼 올 여름철 핫 아이템인 버블플랍(bubbleflop)과 기능성 가방인 아메리백(ameribag)로 구성돼 있다.
핏플랍은 '마이크로워블보드(Microwobbleboard)' 중창이 특징인 기능성 패션슈즈로 일반신발을 신었을 때보다 15% 이상의 운동효과를 내어 일명 '다리가 날씬해지는 영국 신발'로 유명하다.
넥솔브 마케팅팀 박정훈 부장은 "판매브랜드 선정에 까다로운 갤러리아백화점에 국내 런칭한 지 얼마 되지 않거나 처음 런칭하는 제품들이 입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며 "이번 기회가 그 동안 자체 매장 없이도 매출목표를 달성할 만큼 기능성과 패션성을 인정받은 넥솔브 제품들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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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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