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9일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가 초음파 진단기기 제조회사인 메디슨 지분 43.5%와 메디슨 협력업체인 의료용 초음파진단기 탐촉자 사업자 프로소닉의 지분 100%를 3313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고 보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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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3.10 17:41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9일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가 초음파 진단기기 제조회사인 메디슨 지분 43.5%와 메디슨 협력업체인 의료용 초음파진단기 탐촉자 사업자 프로소닉의 지분 100%를 3313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고 보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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