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벽산건설이 지난해 영업손실이 700억원을 넘어서면서 10일 약세다.
이날 오전 9시6분 벽산건설은 전일보다 2.50% 내린 1560원을 기록중이다.
벽산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778억 994만원으로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3479만원으로 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395억 1800만원으로 적자전 환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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