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넷웨이브는 성우이앤티 주식 취득 계약을 취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계약이 절차상의 하자로 인해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해 주주보호 차원에서 주식매매계약을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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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1.03.09 20:11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넷웨이브는 성우이앤티 주식 취득 계약을 취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계약이 절차상의 하자로 인해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해 주주보호 차원에서 주식매매계약을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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