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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가수 양수경이 테라리소스 주식을 16억원어치를 매입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테라리소스는 예당 컴퍼니 변두섭 회장의 부인 인 가수 양수경씨가 테라리소스 142만8571주의 신주인수권
양수경은 지난 2008년 테라리소스의 주식 7억 5,000만원어치 구입해 1년 3개월 만에 매도, 약 47억 356만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양수경은 현재 예당 주식 5.8%를 보유하고 있어 최대의 약 33억원대의 주식 부자
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 he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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