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수 양수경, 주식 16억치 매입해 배경 관심 쏠려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가수 양수경, 주식 16억치 매입해 배경 관심 쏠려
AD


[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가수 양수경이 테라리소스 주식을 16억원어치를 매입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테라리소스는 예당 컴퍼니 변두섭 회장의 부인 인 가수 양수경씨가 테라리소스 142만8571주의 신주인수권 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양수경이 매입한 테라리소스의 주식은 주당 1095원으로 16억 여원에 달하는 금액.


양수경은 지난 2008년 테라리소스의 주식 7억 5,000만원어치 구입해 1년 3개월 만에 매도, 약 47억 356만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양수경은 현재 예당 주식 5.8%를 보유하고 있어 최대의 약 33억원대의 주식 부자 중 한명이다. 일각에서는 양수경의 이번 주식 매입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1위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 hee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