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에리트베이직의 레저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엘케이스포츠(www.lksport.co.kr) 부산 기장점 2월 매출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
7일 엘케이스포츠 관계자는 "제품의 뛰어난 기능성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대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며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면서 "부산 기장점을 비롯해 전국 대리점의 실적이 좋아 올해 매출 목표 달성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엘케이스포츠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아웃도어 룩을 제안하고 있다. 트레킹 바람이 거세지면서 작년에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트레킹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새로운 레저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를 지향하는 엘케이스포츠는 레저 활동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코디네이션이 모두 활용 가능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포티 룩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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