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차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 및 회사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어느 매장을 가더라도 동일한 가격에 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프라미스 투게더(Promise Together)’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1.03.04 14:02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