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웅진코웨이가 외국계가 대거 팔면서 신저가로 추락했다.
4일 오전 10시6분 웅진코웨이는 전일보다 2.55% 내린 3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간 창구를 통해 2만4000주 이상 매도 물량이 유입됐고 메릴린치, 씨티그룹 등을 통해서도 3만주이상 매도물량이 유입됐다.
웅진코웨이는 이에 따라 장중 3만1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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