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중국이 2013년 달에 우주 캡슐을 보내 달 탐사를 진행한다.
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쑤 시지에(Xu Shijie)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위원회(CPPCC) 위원이 이날 CPPCC에 참석해 2013년 달 탐사를 위해 우주 캡슐을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쑤 위원은 이어 “2020년까지 달에 유인우주선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까지 정부가 기술 개발에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한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달 탐사외에도 화성 탐사를 위해 우주개발 계획도 갖고 있다. 중국우주기술연구원(CAST)은 달 탐사선 계획을 보완해 화성 탐사용 우주선 개발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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