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영우통신은 일본 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와 23억4034만원 규모의 중계기 및 기타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일본 계열사를 통해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인 KDDI 및 일본 통신,전자 종합제조업체인 NEC, TOSHIBA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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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1.03.03 15:41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영우통신은 일본 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와 23억4034만원 규모의 중계기 및 기타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일본 계열사를 통해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인 KDDI 및 일본 통신,전자 종합제조업체인 NEC, TOSHIBA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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