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지난달 말 급락하던 LG전자가 강한 반등 중이다.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수세가 반등을 이끄는 중이다.
3일 오전 9시38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3000원(2.69%) 오른 11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계인 다이와와 골드만삭스 창구가 매수 상위 1, 3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다이와 창구를 통해서는 2위 창구보다 배 가량 되는 매수체결이 된 상태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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