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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나가는 그에게 외계인설 떠도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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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배우 이 양에게는 외계인설이 끊이지 않는다.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이 배우는 영어와 일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은 물론, 음악과 미술, 요리 등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이 양이 다양한 방면에서 완벽한(?) 재능을 선보이자 그녀의 외계인설도 점점 고조되는 중인데, 일각에서는 사람이 너무 완벽하고 빈틈이 없어 팬들에게 현실감을 주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증권계에서도 최근 한창 외계인설에 시달리는 애널리스트가 등장했는데, 지난 2월 말부터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에서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안K’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안 K의 절묘한 예측이 들어맞으면서 시작된 그의 외계인설은 혼란한 장세 속에서도 백발백중의 정확도를 보이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회원들 역시 완벽에 가까운 통찰력을 보이는 이안 K를 외계에서 온 생명체(?)로 기정사실화 시키고 있다.

천부적인 감각과 후천적 노력의 결과로 완성된 예측기계
3월 4일 공개방송 실시해 완벽 예측력 공개!


본래 지난 주까지 이안 K 에게는 ‘주식과 연관된 신이 내렸다’는 빙의설과 ‘몸 안에 프로그램 장비가 이식되어 있다’는 기계설이 팽팽히 맞섰으나, 이번 주마저 경이로운 수익률을 보여주면서 아예 외계인이라는 주장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리치증권방송의 박 건 대리는 “이안 K 전문가의 시장 예측과 시장 전략이 착착 들어맞다 보니 외계인설 까지 나오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지켜 보니 절대 외계인은 아니고 (웃음) 굳이 그를 정의 내리자면 천부적인 감각과 후천적인 노력으로 완성시킨 예측기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안K는 실제 파생상품에 있어 국내에서 손꼽히는 고수로, 과거 미국 금융사의 트레이더로 활약한 금융공학 전문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계인설에 시달리는 예측기계 이안 K는 3월 4일 오후 3시 30분 리치증권방송에서 공개방송을 실시해 완벽한 예측력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한편, 3월 2일 국내 주식시장은 리비아 정국 불안과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 기준으로 11.06p 떨어지며 1,928.24 포인트로 마감돼 1900선 마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POSCO,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은 하락했으나 현대차,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는 상승했다. 전일 좋은 흐름을 보여줬던 하이닉스와 다음은 하락 마감했다.


그밖에, 유가상승이 지속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주가도 떨어졌으며 안정세를 보이나 했던 대한해운은 다시 하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보험주의 강세가 눈에 띄었는데 상성화재, 메리츠화재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징상한가로는 연합과기가 지난해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흑자전환하였고, 한국큐빅, 로케트전기, 소리바다 역시 지난해 실적 호조로 상한가를 마감하였다.


특징주로 오성엘에스티가 자회사가치 부각 및 실적 급등 전망에 급등하였고 멜파스는 실적 및 태블릿PC, 스마트폰 출시 기대감에 상승, CJ E&M 역시 실적 상향 전망에 상승하였다.


삼성카드는 삼성에버랜드 상장 기대감에 소폭 상승하였고 LG상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로 소폭 상승, 키스톤글로벌이 일본 업체와 석탄매매계약 체결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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