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서울지방국세청이 172억원의 법인세를 추가로 부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06~2009년에 대한 법인제세 통합세무조사에 따른 결과로 GKL은 심판청구, 행정소송을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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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창기자
입력2011.03.02 19:26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서울지방국세청이 172억원의 법인세를 추가로 부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06~2009년에 대한 법인제세 통합세무조사에 따른 결과로 GKL은 심판청구, 행정소송을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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