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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을 앞두고 2일 서울 여의도 63씨월드에서 열린 '개구리 경칩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블루화이트, 판타지 팩맨 등 희귀개구리를 보고 즐거워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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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3.02 14:4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을 앞두고 2일 서울 여의도 63씨월드에서 열린 '개구리 경칩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블루화이트, 판타지 팩맨 등 희귀개구리를 보고 즐거워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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