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리노공업이 주가 저평가와 비메모리 반도체 수혜 전망에 따라 3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22분 현재 리노공업은 전날보다 500원(3.0%)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봉원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매출액은 2009년 대비 50% 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였다"며 "매출액이 증가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 역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해 고마진 구조의 외형 성장세가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노공업은 지난해 매출액 565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54.9%, 117.9%증가한 수준이다.
더불어 그는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2차 전지 테스트 핀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해 영업환경이 호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은 699억원, 영업이익은 280억원, 순이익 221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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