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키스톤글로벌이 일본 업체와 대규모 석탄 매매계약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10분 키스톤글로벌은 전거래일에 비해 2.65% 오른 1940원을 기록중이다.
키스톤글로벌은 일본 JFE 쇼지 트레이드 코퍼레이션과 112억원 규모의 석탄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9%에 달하는 수치다. 키스톤글로벌은 계약기간이 올해 4월25일부터 5월5일까지며, 총 공급수량의 10% 내외에서 변동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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