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본격적인 꽃샘추위가 시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인 2일 서울의 출근길 기온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영하 4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대관령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며 다른 지역들도 영하 8도에서 0도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고 0도 안팎에서 머물 전망이다.
한편 꽃샘추위는 내일 절정에 달해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다음주에도 쌀쌀한 날씨는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달 중순과 다음달 초에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또다시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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