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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스파'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스파’는 24시간 예약이 가능한 실시간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최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한 예약만이 가능했던 기존 예약 과정의 불편함을 없애고 24시간 언제라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더 스파의 웹사이트를 통해 트리트먼트 메뉴를 확인하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 선호하는 테라피스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예약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의 도입을 기념, 5월 31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트리트먼트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호텔에서 제작한 띠 동물 인형을 증정(1인 1개)하며, 커플 트리트먼트 예약 고객에게는 동물 인형 2개와 훼이셜 스크럽, 아로마 오일, 크림, 마사지 젤이 포함된 트레블 키트를 선물한다.


또 더 스파에서는 3월 한달 동안 인리치 훼이셜 & 바디 트리트먼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90분 이상의 바디 트리트먼트를 받는 고객에게는 무료 훼이셜 마스크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문의 및 예약은 02-799-8808 또는 www.grandhyattseoul.co.kr.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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