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신랑 안재모, 청담동 신혼집에 도둑 들어..패물 몽땅 털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새신랑 안재모, 청담동 신혼집에 도둑 들어..패물 몽땅 털려
AD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배우 안재모의 신혼집에 도둑이 들었다.

안재모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오후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에 "안재모의 신혼집에 도둑이 들었다. 26일 촬영을 끝내고 집에 들어갔는데 엉망이 돼 있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아내 이다연씨는 임신한 상태로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었으며 정확한 사항은 경찰에 신고한 뒤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한지를 비롯해 결혼 패물들, 돈이 될 만 한 물건들이 전부 없어졌다. 사건이 파악되는 대로 보도자료를 통해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고를 받은 경찰은 3층인 안재모 집의 가스 배관을 통해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창문으로 들어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 CCTV 등을 근거로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