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짧은 방송 분량으로 아쉬움을 줬던 레인보우의 싱크로나이즈 공연 모습 무삭제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 비하인드 스토리에서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되지 못했던 영상과 스타들의 뒷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레인보우 멤버들은 당시 방송에 대해 “예고편인줄 알았을 정도로 짧게 나와서 아쉬웠다”며 “오히려 우리들 보다 더 연습할 때 도와주셨던 분들이 더 안타까워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무삭제 영상에서 레인보우 멤버들은 4개월간 힘들게 연마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선보였다. 특히 고난이도 동작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레인보우 멤버들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앞서 이들은 이번 방송의 특별공연을 위해 실내수영장을 빌려 4개월간 빡빡한 스케줄을 쪼개어 싱크로나이즈 전 국가대표였던 이현애 코치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연습했지만 짧은 방송 분량으로 인해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과 고우리는 팬들의 요청에 각자의 미니홈피를 통해 당시 공연 미공개 연습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도 했다.
한편 이번 '아이돌 육상 수영 선수권 대회 못다한 이야기' 편에서는 레인보우의 싱크로나이즈 공연 외에도 남녀 400m 계주와 높이뛰기 등 여러 종목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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