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26일 오후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우리나라 교민과 건설사 직원들을 태운 전세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한 아이가 아빠를 안고 웃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재문기자
입력2011.02.26 22:21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26일 오후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우리나라 교민과 건설사 직원들을 태운 전세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한 아이가 아빠를 안고 웃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