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유가 고공 행진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강세를 기록했던 자전거주가 급락세다.
25일 오전 9시57분 현재 삼천리자전거는 전일대비 1400원(-12.33%) 내린 9950원을 기록 중이다. 에이모션은 101원(-13.41%) 내린 667원을 참좋은레져는 870원(-13.81%) 내린 5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의 약세는 지난 이틀간의 강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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