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림기계가 나흘째 하락마감하며 신저가로 내려앉았다.
24일 오전 9시31분 우림기계는 전일에 비해 7.14% 급락한 7800원에 거래중이다.
나흘째 하락 중인 우림기계는 이날 장중 714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한편 우림기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6% 감소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03억원으로 13.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4억원으로 25.1% 감소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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