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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신인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상큼하고 달콤한 매력을 발산했다.
달샤벳은 최근 '달샤벳의 화이트데이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남성잡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귀여운 콘셉트의 그룹 이미지답게 사탕으로 가득찬 방안에 앉아 상큼 달콤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올 봄 유행할 캔디 컬러의 반팔 피케이 티셔츠와 짧은 진 팬츠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해 귀여운 소녀들의 매력을 뽐냈으며, 레트로 펑키 헤어스타일로 발랄함을 더했다.
또,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달샤벳 멤버들은 특유의 발랄함과 신인답지 않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달샤벳의 이번 화보는 남성잡지 맨즈헬스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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