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창기자
입력2011.02.23 19:16
속보[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금융위원회는 23일 지난해 11월 발생한 '옵션쇼크'와 관련된 증권선물위원회 회의 결과, 독일 도이치뱅크 본사 차원의 개입은 확인하지 못해 검찰 고발 없이 검찰에 추가 수사가 될 수 있도록 통보만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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