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커브가 스티프닝되고 있다. 다만 순환매차원의 일시적효과로 보인다. 1년이하물 금리는 기준금리인상기조가 계속되는한 쉽게 하락하기 어렵다. 선물이 강해지면 결국 플래트닝될수밖에 없다. 문제는 2년구간이다. 2-3년물과 1년구간간 스프레드 적정선이 맥시멈 20bp로 본다면 2년물이 3.74% 까지 내려갈수 있다. 하지만 현재 30bp 차이 상황에서도 불안한 모습이라 통당이 5bp 정도 추가하락에 그칠수밖에 없겠다. 오버슈팅해야 3.74%내지 3.75%까지 갈수 있을 것이다. 결국 차라리 5년과 10년구간이 스플로 편하다는 결과가 나올수밖에 없다.” 23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채권시장을 위해서는 카다피가 좀더 버텨줘야 할것 같다. 카다피가 손들 경우 주가급등 채권가격 급락(금리급등) 가능성이 커보이기 때문이다. 많은 로컬들이 외국인 오버슈팅해 선물기준 103.00에서 103.20 언저리까지 가면 숏하겠다는 생각들이어서 장이 생각보다 강해지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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