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경영권 안정화 평가에 피제이메탈이 이틀째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29분 피제이메탈은 전일보다 7.65% 상승한 2815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상한가로 마감했던 피제이메탈은 이날 키움과 미래에셋증권창구에 개인 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피제이메탈은 작년 12월 코스닥 재상장 후 풍전비철이 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채호 애널리스트는 전일 "풍전비철은 주요 비철금속을 재활 제조해 포스코 등 요철강업체에 공급하는 업체"라며 "고객 네트워크 공유 가격 협상력 증가 원재료 조달능력 상승 기술 경쟁력 등의 시너지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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