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피제이메탈이 경영권 안정화 평가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27분 피제이메탈은 전일보다 5.05%상승한 2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대우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중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피제이메탈에 대해 풍전비철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경영권 문제가 안정화됐다고 평가했다.
피제이메탈은 작년 12월 코스닥 재상장 후 풍전비철이 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채호 애널리스트는 "풍전비철은 주요 비철금속을 재활 제조해 포스코 등 요철강업체에 공급하는 업체"라며 "고객 네트워크 공유 가격 협상력 증가 원재료 조달능력 상승 기술 경쟁력 등의 시너지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