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미기자
입력2011.02.22 10:29
속보[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조윤미 기자 bongbo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