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빛소프트가 삼국지천 출시로 22일 강세다.
이날 오전 9시37분 한빛소프트는 전일보다 6.53% 오른 5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이날부터 온라인 게임 '삼국지천'의 공개서비스(O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국지천은 게임 개발사 T3엔터테인먼트가 약 16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제작한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지난 19일 34시간가량의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진행, 게임 다운로드 25만건, 홈페이지 방문 80만건을 기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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