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수선물 야간거래 1.45p 하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야간시장에서 하락했다.


미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가 약세를 보인 탓이었다. 리비아 정정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영국, 독일, 프랑스 증시는 모두 1%대 약세로 마감됐다.

22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선물 글로벌 거래에서 지수선물은 정규장 종가보다 1.45포인트(-0.55%) 하락한 262.50으로 거래를 마쳤다.


264.15의 시가가 고가였다. 초반 263선 후반에서 횡보하던 지수선물은 중반 한차례 속락하며 262선으로 밀렸다. 저가는 262.0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45계약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계약, 38계약 순매수했다.


3339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71계약 감소했다.


박병희 기자 nu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